오세훈 서울시장 |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3 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명예도복을 착용하고 국기원장으로부터 명예단증을 받는다. 오 시장은 인사말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인 국기원을 명소로 키우고, 태권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콘텐츠이자 국기문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태권도 유단자와 수련생 등 1만2천여명이 참가한다.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품새 시연 퍼포먼스, 비보이와 초청가수 공연, 이성근 화백 퍼포먼스 등이 마련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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