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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허니제이 만삭 근황, 호피무늬+타투도 잘 어울려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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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댄서 허니제이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사진=허니제이 SNS

댄서 허니제이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스, 못 잃어 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허니제이가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헐렁한 호피무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힙한 타투와 함께 허니제이는 재치있는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홀리뱅’ 리더로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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