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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미우새’ 주우재 “188cm에 57kg? 사실 아냐...실제 60키로 중후반” [M+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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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미우새 주우재, 모델 주우재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밝혔다. 사진=‘미우새’ 방송 캡처

모델 주우재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우재는 모델답게 우월한 키로 워킹을 하며 들어왔다. 이에 어머니들은 환호했다.

이후 서장훈은 주우재를 소문난 소식자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주우재에게 “키가 188cm에 몸무게가 57kg인가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주우재는 “장훈이 형이 자꾸 이렇게 유언비어를 퍼트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서장훈 재산이 2조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예를 들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60kg 중후반 정도”라고 해명했다.

또한 주우재는 “45kg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에이’라고 하며 안 믿을 텐데 57kg은 그럴지도...라고 생각을 하는 거 같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자칫하다가 70kg이 될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토니 어머니는 62kg라고 밝혔고, 주우재는 “삐쩍 마르셨네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주우재는 가수 김장훈 성대모사를 했다.

하지만 모벤저스는 그의 성대모사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고, 주우재는 민망한 듯 웃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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