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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스타★샷] 화보 분위기 미쳤다…제니·카즈하에 이어 정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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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BTS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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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이돌이 잇따라 화보를 통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블랙핑크 제니에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 르세라핌의 카즈하가 무대밖에서도 열일이다. 이들은 각각 이너웨어 브랜드 및 데님 브랜드의 화보를 소화하며 전문모델 뺨치는 분위기를 선보였다.

28일 캘빈클라인 측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을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표했다. 정국는 화보에서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자신감 있는 포즈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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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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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6일 블랙핑크 제니 역시 같은 브랜드의 2023년 봄 캠페인 화보에 모델로 섰다. 과감한 표정과 달리 수줍은 듯한 포즈로 상반된 매력을 한몸에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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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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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일에는 르세라핌의 카즈하는 캘빈클라인 2023 봄 컬렉션 화보에 등장했다. 카즈하는 화보에서 티셔츠와 데님을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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