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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4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방콕에서 ‘패밀리’ 몹시 더웠지만 즐거웠던 촬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는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답게, 40대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방부제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쁘시고,귀여우신 우리의 짱!나라님”, “방부제 미모”, “평생 소녀소녀 여리여리한 존예요정 장나라 갓나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4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패밀리’에서 장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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