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화)

    [포토] 박서준-아이유 '첫 만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서준과 아이유가 30일 서울 메가박스성수에서 열린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4월 26일 개봉예정이다.
    2023. 3. 30.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