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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수지, 이미 예쁜데 또 리즈 경신..봄 기운 몰고온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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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지가 봄의 요정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30일 "수지 등장과 동시에 봄이 왔음을 알려드립니다"고 전했다.

이어 "봄 요정 수지의 촬영장으로 놀러오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수지는 가벼운 차림으로도 싱그러운 미모로 봄의 기운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수지가 극중 연기하는 이두나는 큰 인기를 누렸던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이자 인기의 구심점으로 활동하던 중,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대학가 셰어하우스에 머물며 두문불출하는 인물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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