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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포토]2023 KBO리그 우승을 노리는 감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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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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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진행된 2023 KBO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팀 감독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산 이성엽 감독, 삼성 박지만 감독, KIA 김종국 감독, LG 염경엽 감독, SSG 김원형 감독, 키움 홍원기 감독, KT 이강철 감독, NC 강인권 감독, 롯데 래리 서튼 감독,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2023. 3. 3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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