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마감시한 하루 앞두고 완납, PO 정상 참가
고양 캐롯 선수들이 지난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끝내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K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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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가입비 잔여분 납부 문제로 끝까지 애를 먹였던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30일 오후 늦게 특별 회비 10억원을 납부했다.
30일 캐롯 구단은 한국농구연맹(KBL) 가입금 잔여분 10억원을 완납했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정규리그 5위 캐롯은 4월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4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2021-2022시즌 후 고양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한 캐롯은 이번 시즌 내내 재정난에 시달리며 애를 먹였다. 납부 기한 마지막 날 하루 전까지 애를 먹이다가 가입비를 모두 내면서 플레이오프 파행 운영만큼은 피하게 됐다.
현대모비스와 캐롯의 승자는 1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대결하고 SK-KCC에서 이긴 쪽은 2위 창원 LG와 각각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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