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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자책골로 끝난 '꼼수 사면'…고개 숙인 정몽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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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승부조작 가담자들의 사면을 기습적으로 발표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은 축구협회가 결국 사흘 만에 사면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긴급 이사회를 열고 승부조작 징계 사면 건을 재심의한 뒤 사면을 전면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사회 시작부터 의결까지 40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사실상 논의할 필요조차 없는 사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