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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KIA 감독은 2일 인천 SSG전을 앞두고 “김선빈은 오늘 출전이 조금 힘들 것 같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해야 할 것 같다”고 결장을 예고했다. 다만 “심각한 건 아니다. 약간 부기가 있고 그래서 그렇다. 병원에서 검진을 할 정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선빈은 1일 인천 SSG전에 선발 3번 2루수로 출전, 3회 왼 발목을 다쳤다. 2사 1,2루 상황에서 황대인의 유격수 땅볼이 나왔고, SSG 유격수 박성한이 1루가 아닌 2루를 선택했다. 1루에서 스타트가 빨랐던 김선빈의 발이 먼저 베이스에 들어가 야수선택으로 타자와 주자가 모두 살았다.
그러나 베이스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왼 발목이 꺾이는 모습이 있었고, 김선빈은 한동안 고통을 호소했다. 김선빈은 3회 수비에도 정상적으로 나서는 등 투지를 보였지만 불편한 감이 계속 있었고 결국 5회 수비를 앞두고 김규성으로 교체됐다.
KIA는 김선빈 대신 김규성이 선발 9번 2루수로 나간다. 타순도 변경이 있다. 최형우가 빠지고 변우혁이 1루수로 들어간다. KIA는 박찬호(유격수)-김도영(3루수)-소크라테스(우익수)-황대인(지명타자)-변우혁(1루수)-이창진(좌익수)-김호령(중견수)-한승택(포수)-김규성(2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최형우는 경기 후반에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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