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배구 여제' 김연경이 원소속팀인 흥국생명에 잔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FA 자격을 얻은 김연경은 최근 현대건설 등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고사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연경 측 관계자는 "아직 계약을 마무리하지 않아 잔류 확정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흥국생명과 더 깊이 논의하기로 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