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공 던져주고, 기합 불어넣고…감독 빈자리 채운 한유미·김연경 연합뉴스 원문 홍규빈 입력 2023.05.16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