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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오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거미집' 공식 상영이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김지운 감독, 송강호와 오정세 외에 영화에 함께한 다섯 여배우가 한꺼번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칸의 여신으로 변신한 이들 다섯 명은 저마다 다른 스타일링과 개성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하얀 새틴 드레스 차림의 전여빈, 연한 살구빛이 감도는 새틴 드레스의 정수정, 검정 포인트가 된 임수정, 올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로 우아한 여성미를 과시한 장영남, 머스터드 컬러 원피스를 입은 박정수까지, 세대를 불문한 다섯 배우는 나란히 레드카펫 가운데 서서 플래시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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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칸영화제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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