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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변치 않는 우승의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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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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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AS로마를 승부차기 끝에 꺾으며 우승한 세비야 선수단과 팬들이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우승 트로피를 어루만지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로써 세비야는 2005-2006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7차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올라 모두 정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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