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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손태진·민수현·에녹 등 톱7, '불타는 트롯맨' 대구 콘서트 전석 매진 '뜨거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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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불타는 트롯맨'/제공=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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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불타는 트롯맨' 대구 콘서트가 공연을 한 달 앞두고 전석 매진됐다.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가 오는 7월 8일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열리는 대구 콘서트의 티켓을 공연 한 달여를 남겨두고 전석 매진 시켰다.

앞서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는 인천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끝나지 않은 화제성을 증명했다. 특히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부산과 수원 지역 공연의 일요일 1회차 공연을 추가 오픈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투어 콘서트는 알찬 무대 구성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트롯계의 싸이 콘서트'라 불리며 매주 투어 지역이 끝날수록 더욱 높아지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오는 3일, 4일 개최되는 전주 공연을 비롯해 이후 대전, 고양, 창원, 부산, 수원 등 남은 지역들의 공연에서는 더욱 뜨거워진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불타는 트롯맨' 톱7 서울 콘서트가 개최되며 톱7(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톱7 서울콘서트는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멜론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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