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위너 이승훈. 2020.04.13.(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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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승훈이 컨디션 이상을 느껴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이날 확정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위너 다른 멤버들은 이상 반응 없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다.
현재 이승훈은 경미한 감기 증상이 있다. 보건 당국의 권고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따라 오는 6일 예정이었던 뮤지컬 '드림하이' 공연은 참여하지 않는다.
YG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승훈의 빠른 회복을 응원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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