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마지막 짐 싸서 갔다…팀·팬·동료 다 두고" →나폴리 언론 "김민재 다신 안와" 허탈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3.06.06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