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에 가까웠던 U-20 대표팀, 결승 못 갔지만 '4강 신화' 박수 받을 만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대성 기자 입력 2023.06.09 11: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