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태권도를 가슴에 새긴 남자…로드FC 마지막 밴텀급 챔피언 문제훈, 은퇴 선언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교덕 기자 입력 2023.06.25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