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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과 대화 나누는 세자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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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3주차 여자배구 대한민국과 도미니카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세자르 감독과 김연경 어드바이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은 핵심 국가들이 겨루는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에서 지난해 12경기에서 전패했고 올해에도 9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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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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