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KBL 신인왕은 왜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나? 결국 제도 변화가 발목 잡았다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7.02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