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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득남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6일 엑스포츠뉴스에 "안영미가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장거리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안영미는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안영미는 출산 준비를 위해 출연 중이던 MBC '라디오스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하차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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