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이사 간담회를 열고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과 본격적인 창단 관련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L은 지난달 총회에서 부실 경영을 한 고양 대이원을 제명한 이후 소속 선수 18명을 일괄 인수할 기업을 찾아왔습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다음 주 KBL에 신규 회원 가입을 위한 서류 등을 제출하고, KBL은 검증 작업 등을 거친 뒤 21일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승인 여부를 정할 예정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