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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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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1위…52개국서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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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가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12일(한국시간) 넷플릭스가 매주 이용자들의 시청시간을 집계해 발표하는 ‘전 세계 비영어권 톱 10 프로그램(쇼)’ 주간차트에서 ‘셀러브리티’는 3일부터 9일까지 56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또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하며 전 세계 52개 국가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 분)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이 출연한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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