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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헤이지니가 출산 후 몸무게를 고백했다.
5일 헤이지니는 갓 태어난 신생아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러면서도 몸무게, 아직 D라인인 몸매도 솔직히 공개했다. 헤이지니는 이제 고작 출산 9일째를 맞이한 산모다.
헤이지니는 "출산 9일차 68kg에서 처음으로 앞자리 5를 보았지 뭐예요!!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꺄르르르르"라며 심경을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무리하지 말아라", "출산한 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산모가 너무 예쁜 듯", "건강하게 빼는 게 젤 중요합니다", "육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결혼 5년 만에 출산 소식을 알려 큰 화제가 되었다. 그는 지난 달 28일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헤이지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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