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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태명은 파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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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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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이 결혼 3개월 만에 임신을 발표했다.

양정원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다 파랑아'라는 글로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89년생 양정원은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 E채널 '당신은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SBS '우리 갑순이', 웹드라마 '들리신나요' 등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SBS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양정원은 방송 활동과 함께 차의과학대학교 메디컬필라테스 전공주임교수로 재임 중이다.

양정원은 8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올해 5월 결혼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양정원 SNS 제공



박상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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