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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송진우를 넘어 한국 프로야구 리그 통산 최다 선발승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양현종은 어제(1일)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동안 안타 2개, 볼넷 1개만 내주며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고, 개인 통산 164번째 선발승을 기록했습니다.
KIA는 6연승을 달리며 5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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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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