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3연패의 ‘키 플레이어’로 꼽히는 이강인이 출전한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이 바레인을 격파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했다. 3경기 16골에 무실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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