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오후 10시30분) = ‘전과자들’ 특집이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정준호·정준하·윤현민·유라가 출연한다. 정준호는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았다”는 근황을 전한다. 뒤이어 정준하는 “이제는 뮤지션이다”라는 말과 함께 힙합 앨범에 관한 뒷이야기를 전한다. 유라는 ‘대세 연기돌’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겪은 일화를 전한다.
소아청소년과 생활, 쉽지 않네요
■청춘의국(SBS 오후 11시) =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 1년 차인 ‘청춘의사’를 만나본다. 이날 방송에서 한 레지던트는 인터뷰를 하려고 카메라 앞에 서자마자 눈물을 흘린다. 과연 그에게 어떤 속사정이 있는 걸까. 계속해서 레지던트들의 적응기가 소개되는 가운데 어린이 환자의 진료 거부 사태가 발생한다. 결국 진료에 실패한 그는 “이 과가 생각보다 저랑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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