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 ■ 더 글로벌리스트(아리랑tv 오후 5시) = ‘대한민국 1호 특별귀화자’이자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인 인요한 교수를 만난다. 그는 “북한 의료봉사는 물론 한국형 앰뷸런스 개발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말한다. 구급차 개발 배경에 관해 “1984년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이송되던 중 돌아가셨다”며 “구급차의 낙후된 기능을 바꾸고 싶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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