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수는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국의 사오야치를 15대 10으로 꺾고 첫 개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프로야구 스타 윤학길 씨의 딸인 윤지수는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수영 자유형 1,500m 우승을 기대했던 김우민은 중국 선수에 밀려 은메달을 차지했고,
이은지는 여자 배영 200m 3위로 우리 선수로는 이 종목에서 25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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