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혁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궁슈 운하 체육공원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 에이스 장우진을 빼고 안재현을 주전으로 쓰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세계 1, 2, 3위 판전둥 왕추친 마룽이 나선 중국에 0대 3으로 졌습니다.
1번 주자 임종훈만 왕추친에 한 게임을 따냈을 뿐 우리 선수들 모두 승부처 결정력에서 뒤지면서 완패했습니다.
21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했던 7인제 남자럭비는 홍콩에 14대 7로 져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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