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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2022항저우] '일냈다' 女 세팍타크로 대표팀, 인도네시아 꺾고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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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정식에서의 세팍타크로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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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큰 일'이다. 긍정적인 큰 일이다.

    28일 오후 3시,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세팍타크로 여자 레구 준결승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에 2-0(2-1, 2-0)으로 압승, 결승진출을 확정했다.

    박선주-배한울-위지선이 선발로 출전한 대표팀은 매치1 1세트에서 듀스(21-21)까지 가는 접전 끝에 첫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2세트부터 기세를 다잡은 대표팀은 듀스에서 23-21으로 전세를 역전한 데 이어 3세트에서는 21-16으로 승리를 거뒀다.

    2-0으로 압승한 매치2에서는 더 쉬운 경기가 펼쳐졌다.

    1세트에서는 21-12, 무려 9점차를 벌리며 압승한 대표팀은 2세트에서 상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1-17로 경기를 굳혔다.

    결승전 상대는 세팍타크로 최강국으로 꼽히는 태국이다.

    남자 대표팀에게 실패를 안겼던 태국을 상대로 대표팀이 '금빛 스파이크'를 꽂아넣을 수 있을지, 29일 오전 10시에 펼쳐지는 태국과의 결승전을 지켜봐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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