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훌쩍 큰 아들을 공개했다.
5일 이민정은 "가을 하늘 바다 푸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의 아들 준후 군이 담겨 있다.
준후 군은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손을 뻗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누리꾼들은 "뒷모습만 봐도 MJ & BH 닮아 아름답고 멋지네요", "언니 닮아서 뒷모습마저도 예뻐요", "언니 닮아서 비율 장난 아니네요", "여긴 바다의 정원 같아요~아이가 많이 컸어요", "남의 집 애는 빨리 크네요" 등이라며 호응했다.
이민정은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3월 첫째 아들 준후 군을 낳았다.
사진= 이민정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