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가 처음으로 KBL 컵대회 정상에 섰습니다.
KCC는 군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번 대회 MVP에 뽑힌 외국인 선수 존슨이 24점으로 활약해 현대모비스를 81대 76으로 꺾었습니다.
전주시와 경기장 신축 갈등 끝에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긴 KCC는 군산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으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고, 현대모비스는 2년 연속 준우승에 만족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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