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둘째 임신을 발표한 배우 강소라가 만삭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일 오후 강소라는 "만삭화보 비하인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다양한 착장을 소화, 다채로운 포즈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눈에 띄게 큰 D라인 배가 강조 된 옆모습을 자랑한 강소라는 휴식기에도 여전한 인형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 강소라는 "생애 첫 만삭화보라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너무 멋진 결과물에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박수와 감사를!"이라며 함께 촬영한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D라인도 예뻐", "더 예뻐진 것 같아요", "어느새 두 아이 어머니라니", "인형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강소라는 2020년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2021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그는 만삭 화보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엔씨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했다. 연말에 출산 예정"이라며 "산모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 = 강소라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