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재능기부 행사 사진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서울시 교육청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초·중등부 우승팀 선수들을 초청해 재능기부를 했다.
원명초등학교와 화계초등학교, 번동중학교 선수 26명은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시 SK나이츠 체육관에서 SK 허남영 육성총괄, 권용웅 유소년팀장 등과 함께 스킬 훈련과 연습 경기 등을 진행했다.
SK는 또 팀별 최우수 선수에게 농구화를 선물하는 등 12월까지 매달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우승팀을 초청 또는 방문해 재능기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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