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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코트니 카다시안(44)과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48)가 첫 아이를 낳은 가운데 온전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
7일(현지 시각) 한 소식통은 “코트니 카다시안과 트래비스 바커가 그들의 첫 아들을 얻은 후 한층 더 행복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코트니와 트래비스는 그들의 아들을 낳은 후 완전함을 느낀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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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두 사람은 탄생의 축복에 대해 감사함과 미소를 멈추지 못 한다”며 “두 사람은 지금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코트니 카다시안은 사업가 스콧 디식과 2006년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2남 1녀가 있다.
그러다 지난해 그녀는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와 재혼해 올해 첫 아들을 얻게 됐다.
코트니 카다시안에게는 총 네 명의 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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