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광 경륜경주 실장(앞줄 가운데)과 주요내빈, 경륜후보생들이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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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경륜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이 지난달 30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됐다.
경륜 후보생들은 지난 2월 경륜훈련원에 입소해 11개월간 자전거 주행·정비기술, 전법, 체력훈련, 공정교육 등 총 1688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이수했다.
신현광 경륜경주실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여러분들은 경륜선수라는 꿈을 향해 도전해 왔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히 이 자리에 선 후보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제 여러분이 밟는 페달에 경륜의 미래가 달려있다. 경륜의 주역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후보생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상의 영광은 손제용 후보생이 차지했다. 지난해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경륜 1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스프린트 1위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손제용은 후보생 훈련기간 중에도 경주실기에서 39승(승률 86.7%)을 기록,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데뷔 후 큰 활약을 예고했다.
28기 예비 경륜 선수들은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경기도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서 열리는 시범경주를 거쳐 2024시즌부터 정식 경륜선수로 데뷔해 팬들 앞에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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