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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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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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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화사한 미소를 짓거나 캠코더를 들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게재된 영상에는 한소희가 촬영한 바다 풍경이 시선을 끌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서희는 극중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을 연기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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