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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종합] ‘효심이네’ 하준X유이 스킨십으로 가까워져...고주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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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l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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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과 유이가 스킨십을 하며 한 단계 더 가까워졌고, 고주원의 질투는 깊어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강태호(하준)는 이효심(유이)을 따라 2박 3일이나 되는 피트니스 센터 MT를 갔다.

강태호는 자신에게 집적거리지 말라고 하던 이효심이 왜 MT는 따라와도 된다고 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이효심은 “관리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최명희(정영숙)는 공중전화를 이용해 장숙향(이휘향)에게 전화를 걸어 강태호을 앞세워 장학재단을 만든 것에 대해 무슨 꿍꿍이냐고 따져물었다.

장숙향은 “큰 사업을 할수록 큰 비자금이 필요한 거다. 그렇게 비자금 만들어서 회사를 위해서 쓰고, 책임은 나중에 태호한테 떠맡기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숙향은 최명희에게 집으로 돌아오라며 “돌아오시면 더 좋은 곳에 모시겠다. 그리고 태호도 안 건드리고, 한 1년쯤 거들게 하다가 좋게 미국으로 돌려보내겠다”고 했다.

하지만 최명희는 장숙향의 뜻대로 하지 않을 것이며 “태호를 건드리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장숙향은 회사 이사들이 모두 죽은 것을 언급하며 포기하라고 종용했다.

장숙향은 곧바로 염진수(이광기)에게 전화를 걸어 “어머님에게 전화가 왔다”고 알렸다. 하지만 염진수는 강태민(고주원) 때문에 스피커폰을 하고 있는 상태였고, 염진수는 기지를 발휘해 장숙향의 친모가 전화를 한 것으로 몰고 갔다.

염진수는 집을 찾아가 장숙향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염진수는 하루 빨리 강태민을 결혼시켜 자신의 가정을 지키고자 하도록 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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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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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순(윤미라)은 MT를 간 이효심에게 계속해서 전화해서 아프다고 투덜거렸다. 이효심은 전화를 끊었지만, 이선순 때문에 뒤숭숭한 마음은 여전했다.

강태호는 그런 이효심을 데리고 함께 산책에 나섰다. 이효심은 자신이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털어놨다. 이에 강태호는 “그럼 독립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며 “나와서 혼자 살아라. 어머니도 좀 독립해서 사시라고 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효심은 “쉬운 문제가 아니다”라며 선뜻 그러겠다고 하지 못했다. 강태호는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다. 나는 미워할 부모님도 없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강태호는 걸으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 그러던 중, 이효심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 강태호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효심의 손을 잡고 걸었다.

“왜 이러냐”는 이효심의 말에 강태호는 “서울 올라가면 화보 촬영할 거잖나. 다리 부러지면 계약 위반인 거 모르냐. 요 앞까지만 가겠다. 돌멩이 없는 데까지만”이라고 말했다.

강태호는 특히 이효심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어떨 때 보면 예쁘고, 어떨 때 보면 좀 그렇고. 가늠을 못하겠다”면서도 지금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예쁘다”고 말했다.

한편 강태민은 강태호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물었다. 강태호는 피트니스 MT를 따라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강태민은 “겨울 화보 촬영이 얼마나 남았냐고 네가 거길 따라가냐”고 말했다.

이때 이효심은 전화를 받느라 고기를 먹지 못하는 강태호를 소리쳐 불렀다. 이효심의 목소리가 전화기 넘어로 들려오자, 강태민은 이효심도 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강태호는 그런 강태민에게 “형. 저 뭐 안 한다.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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