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이 발목 부상을 이겨내고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했습니다.
차준환은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프리스케이팅에서 174.25점을 받아 최종합계 260.53점으로 서민규와 이재근 등을 20점 이상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의 신지아는 합계 216.35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차준환과 신지아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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