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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나혼산' 놓을 깡 없는데"…이장우, 팜유냐 결혼이냐 '인기 딜레마'[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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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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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장우가 행복한 결혼과 팜유라인의 애정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졌다.

    이장우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으로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출연 초기 다양한 조미료를 이용한 요리로 '가루 요리사'라는 애칭을 얻었던 이장우는 잘 먹고, 많이 먹고, 심지어 맛있게 먹는 특기를 살려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와 '팜유 라인'을 형성했다.

    '팜유 라인'은 등장했다하면 '나 혼자 산다'의 최고 시청률을 담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말 베트남 달랏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 '제1회 팜유 세미나'는 1탄이 시청률 8.3%, 2탄이 9.2%를 기록했고, 지난 7월 목포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 '제2회 팜유 세미나'는 10.1%로 2023년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팜유 라인'의 활약 속 '막내' 이장우의 활약은 덩치만큼이나 든든하다. '나 혼자 산다'가 10주년으로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가운데, '팜유 라인'의 활약 방향은 앞으로도 '나 혼자 산다'의 인기를 책임질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8살 연하 배우 조혜원과 공개 열애 중인 이장우의 결혼으로 '팜유 라인'으로 해체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나 혼자 산다'는 프로그램 콘셉트 상 결혼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하차할 수밖에 없다. 댄서 허니제이도 결혼 후 '나 혼자 산다'를 떠났고, "진짜 이유는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배우'라는 수식어를 획득한 배우 이시언 역시 배우 서지승과 결혼한 후 자연스럽게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장우는 '나 혼자 산다' 10주년 간담회에서 이 같은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결혼할 사람(조혜원)은 있다. 그리고 결혼도 너무 하고 싶다. 그런데 이 팀을 잃고 싶은 마음이 너무 없다는 게 모순"이라고 했다.

    이어 "내 인생이 먼저인가, 일이 먼저인가 고민을 항상 하고 있다. 아이도 많이 낳아서 나라에 이바지도 해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 팀의 이 분위기와 팜유까지 몰아치면서 이걸 손을 놓을 수 있는 깡이 없더라. 아직은 고민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라고 매력적인 일 '나 혼자 산다'와 영원히 함께할 '사랑'을 두고 빠진 깊은 고민을 털어놨다.

    과연 '일과 사랑에 모두 진심인 남자' 이장우는 '나 혼자 산다'를 두고 어떤 선택을 할까. 당분간은 그의 '나 혼자' 사는 모습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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