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화)

V리그 물고 물리는 '천적'...이유는 '서브 전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프로배구 V리그에서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OK저축은행이 물고 물리는 천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연인가 봤더니, 확실한 전략 싸움이 숨어있습니다.

이경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4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은 올 시즌 우리카드만 만나면 작아집니다.

2전 2패. 지난 2라운드에선 1시간 반 만에 3대 0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한항공의 천적으로 떠오른 선두 우리카드는 올 시즌 딱 세 번 졌는데, 두 번을 OK금융그룹에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