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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차태현, 美서 공황장애 실신→응급실行…"박경림 옆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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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tvN '어쩌다 사장3'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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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20년 전 미국서 쓰러졌을 때 방송인 박경림이 함께 있었다며 오랜 인연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이 마트 3일 차 영업을 마치고 박경림, 임주환, 한효주와 함께 외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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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한효주는 영업 3일 차를 끝으로 마트를 떠나는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언제 미국까지 와서 수많은 사람들에 인사하고 어떻게 사는 지 듣고, 이런 기회가 언제 있겠나"라며 "많은 경험을 해서 3일 밖에 안 있었는데 세 달 있었던 것 같다. 응급실도 갔다 오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20년 전 미국에서 응급실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내가 먼저 다녀온 사람으로서 그런 경험 나쁘지 않다고 본다"고 거들었다.

한효주는 "선배님 걱정했는데 괜찮으신가 보다. 공황장애 안 오고"라고 말했고, 이에 차태현은 "괜찮아. 경림이가 있으니까. (구급차) 또 한 번 타면 되지 뭐"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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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20년 전 차태현이 미국에서 공황장애로 쓰러졌을 때 곁에 있었다고.

박경림은 "내가 오빠(차태현) 쓰러질 때마다 내가 옆에 있었고, 내가 쓰러질 때 옆에 인성이가 있었다. 타고 타고 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차태현이 "왜 쓰러졌냐"며 당시 일을 궁금해하자 박경림은 "한 번 과로로 탈수증 걸려서 '뉴논스톱' 촬영하다가 쓰러진 적 있다. 난 기억이 없다"고 털어놨다.

조인성은 "대사를 하다가 누나가 무너지더라. 누나를 잡고 신호를 보냈다. 누나 차 타고 바로 병원으로 갔다. 그때 과로였다. 세트 촬영만 100여 신을 촬영했다"고 고된 촬영을 강행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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