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는 15일 "이제 5kg 남았다"라고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지난 7월 아들을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활동 준비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영미는 온몸에 땀을 뻘뻘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과 장거리 결혼 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지난 7월 아들 출산 후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육아와 결혼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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