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인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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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사 귀환. 저 아기 자 낳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노산이라 걱정되어서 신생아 응급실이 있는 종합병원을 택했는데,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자연 분만하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젠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 촬영한 자신과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 두 달째 산후조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1981년생인 이인혜는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으로 데뷔했고, 같은 해어린이드라마 '천사들의 노래'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종합병원' '대왕의 길' '학교3' '황금마차' '쾌걸춘향' '황진이' 우아한 친구들' '금수저'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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