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숙적 일본 넘어 아시안컵 우승까지…손흥민·김민재·이강인, 최정예 발탁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12.28 14:12 최종수정 2023.12.28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