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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일기장 훔쳐보고 싶은 스타 1위 "극과 극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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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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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선호가 일기장을 훔쳐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세븐에듀가 주최한 "'다이어리 데이'를 맞아 일기장을 훔쳐보고 싶은 스타" 투표는 12월 12일부터 1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76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김선호는 367표(54.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현재 그는 대학로 연극 '행복을 찾아서'로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영화 '폭군'과 OTT 시리즈 '망내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세븐에듀의 차길영 대표는 김선호의 1위 선정 이유에 대해 작품마다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1월 14일 '다이어리 데이'는 연인끼리 서로 일기장을 선물하는 날이다.

사진 = 솔트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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